코끼리물고기(Elephantnose flsh)-전류로 속삭이는 마음의 파동 코끼리물고기는 전류로 마음을 전한다.어둠 속에서 빛 대신 감정을 느끼는 생명,전류의 파동으로 이어지는 보이지 않는 대화를 기록한다.1. 서론 — 어둠 속의 언어밤이 깊을수록 강의 빛은 사라진다.그 어둠 속에서도 코끼리물고기는 방향을 잃지 않는다.그는 눈 대신 전류로 세상을 본다.그의 몸은 작은 파동을 내보내며물속의 모든 움직임을 느낀다.그에게 어둠은 공백이 아니라,감정을 읽는 공간이다.그는 전류를 흘려보내며주변의 생명과 조용히 대화를 나눈다.그의 대화에는 말이 없고,대답 대신 진동이 있다.그는 세상을 ‘느낌’으로 이해한다.그 감각 속에는 말보다 깊은 마음의 울림이 있다. 2. 파동의 대화 — 전류로 이어진 마음코끼리물고..